한세실업, 아이티 본격 진출…소나피 공단과 MOU 체결
차기 생산 거점으로 아이티 선택
해외생산 기지 거점 전력적 운영 강화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한세실업 한세실업 close 증권정보 105630 KOSPI 현재가 11,700 전일대비 80 등락률 +0.69% 거래량 38,139 전일가 11,62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 e종목]"한세실업, 매출 부진으로 목표가 하향" 김석환 부회장 "주주친화 기업"…한세그룹, 3년간 배당 2배 확대 [특징주]관세 고비 넘긴 한세실업, 증권가 목표가 상향에 4%↑ 은 6일 중남미 아이티 공화국의 소나피 공단과 신규공장 운영 관련 MOU를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아이티에 진출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세실업은 이번 MOU 체결로 아이티에 고용인원 5000명 규모의 공장을 가동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중남미 지역 생산을 늘리고 생산 거점을 전략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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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실업 관계자는 "미국에서 아이티에 제공하는 관세면제혜택은 수출 기업에게 큰 경쟁력을 갖게 한다"며 "풍부한 노동수요와 미국에 가까운 지리적 이점 등은 향후 대미 의류수출에도 긍정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특히 이번 MOU 를 체결한 소나피 공단은 아이티 정부에서 전략적으로 운영하는 산업 공단"이라며 "아이티의 수도인 포르토프랭스에 위치하고 있어 항구와 가깝고 산업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잘 갖춰져 아이티 진출의 장점을 극대화 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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