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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KB국민카드가 서울시와 빅데이터 업무 협력 협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KB국민카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객의 승·하차 정보 등 후불교통카드 관련 빅데이터와 서울특별시의 공공 데이터를 결합 분석해 ▲노선 및 배차 간격 조정 ▲대중교통 접근성 향상 등 효율적 대중교통 운영 정책 수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KB국민카드는 서울특별시가 설립 추진 중인 빅데이터 캠퍼스와 관련해 빅데이터 관련 인력 및 인프라를 구축하고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등 다양한 인적·물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빅데이터 협의체를 구성해 시정 수립을 위한 빅데이터 공동 연구에 참여하고, 지속적인 정보 교류 등을 통해 장기적인 빅데이터 협업 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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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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