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를 주제로 종로구 내 초등학생 100여 명 참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사라져가는 효(孝) 정신을 기리는 백일장이 열린다.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어린이들에게 효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워 웃어른을 공경하는 사회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10월3일 오후 2시30분 운현궁에서 제4회 어린이 효 백일장을 연다.

종로구 효행본부가 주관하는 행사에는 종로구 내 12개 초등학교 3 ~ 6학년 학생들 100여 명이 참가해 솜씨를 겨루게 된다.


백일장 주제는 효행 실천과 체험사례.

200자 원고지 7매 내외로 150분 동안 글짓기 해 제출하면 된다.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입선작을 선정, 대상 1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5명, 장려상 10명에게 총 340만원의 상금을 차등 지급한다.

제3회 어린이 효 백일장 시상식

제3회 어린이 효 백일장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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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상자는 10월 중 종로구 홈페이지(http://www.jongno.go.kr)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별도 시상식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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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백일장에 관한 기타 자세한 문의 사항은 종로구 복지지원과(☎2148-2524) 및 종로구효행본부 (☎3675-9047)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효 사상을 바탕으로 한 행사들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사라져 가는 경로사상을 다시 한 번 떠올리고 효사상이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효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다양한 사업을 펼쳐 ‘효도 잘하는 종로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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