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소 종사자에 위생모, 앞치마, 조끼 지원
서대문구 포방터시장, 유진상가, 연희사러가, 백련시장 내 110곳 대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포방터시장, 유진상가, 연희사러가, 백련시장에 위생용품을 제작·지원했다.
시장 상인회를 통해 수요조사를 한 뒤 ▲위생모 220개 ▲앞치마 80개 ▲조끼 135개를 이들 4개 시장 내 110개 업소에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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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음식점, 반찬가게, 정육점, 수산물 취급업소 등 식품업소 종사자가 위생수준 향상을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안전한 식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이번 지원을 추진했다.
아울러 10월까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전통시장 내 식품취급 업소를 방문해 위생관리 지도 활동을 펼치고 자율점검 방법을 안내하는 등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전통시장 만들기에 나선다.
조도영 보건위생과장은 “더욱 믿고 찾을 수 있는 전통시장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도 활동과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으며 이 같은 노력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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