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살 된 '토종 데님' 잠뱅이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토종 데님 브랜드 '잠뱅이'가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1985년 창립해 서구 문화의 전유물이었던 청바지를 한국인의 체형과 정서에 맞게 접목, 발전시켜 온 잠뱅이는 고가 해외 브랜드들의 홍수 속에서도 토종 청바지 브랜드의 자리를 지키며 올해 30주년을 맞이했다고 25일 밝혔다.
잠뱅이는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잠뱅이 데이'를 실시한다. 5일간 진행되는 '잠뱅이데이'에는 잠뱅이의 대표 아이템인 청바지를 비롯해 2015 가을 겨울 신상품을 전국 잠뱅이 매장에서 3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5월엔 팔고 떠나라?…"축제 끝났나" 역대급 불장 ...
AD
잠뱅이의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받아온 꾸준한 사랑과 신뢰에 보답하고자 고객 감사 이벤트를 실시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한국인에게 가장 어울리는 패션과 문화 가치를 제안하는 브랜드로서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잠뱅이는 최근 EXID 하니와 곽시양을 전속 모델로 발탁해 감각적이고 패셔너블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