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 클럽하우스, 대통령상 수상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프로축구 전북현대의 클럽하우스가 '2015 한국건축문화대상'을 수상했다.
전북의 클럽하우스는 준공건축물 민간 부문 대상을 받았다. 이번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게 된 전북현대 클럽하우스는 대통령상을 수상한다.
전북현대는 지난 4월 세계적인 건축 웹진 아키타이져(Architizer)가 주최하는 2015 A+ Award의 팬 투표 부분에 선정되며 해외에서도 세계적인 명품 건축물로 주목받았다.
전북의 클럽하우스는 1년여 사전 조사와 건축설계 단계를 거쳐 기존 천연잔디 훈련장 옆에 지하 1층, 지상 2층과 실내 연습구장 등을 갖춘 시설로 2013년 10월 오픈했다. 눈길을 사로잡는 외관뿐 아니라, 선수단 편의를 위한 숙식, 훈련, 재활 및 치료시설을 갖춘 원스톱 시스템(ONE STOP SYSTEM)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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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연습구장을 벤치마킹한 실내 연습구장과 체력 단련실, 물리치료실, 트레이너실, 샤워실, 락커룸 등을 최적화된 동선으로 꾸렸다. 선수단 부상 방지와 재활 치료 운영을 위해 프로스포츠 구단 중 유일하게 수중치료기를 도입했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5일 오후 2시 서울 건축사회관 1층 대강당에서 한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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