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 허리수술 받았다…"완벽하게 건강해져 돌아오겠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골프 황제' 미국의 타이거 우즈가 다시 허리수술을 받았다.
타이거 우즈는 19일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에 허리통증을 치료하기 위해 두 번째 수술대에 올랐다는 사실을 밝혔다. 고질적인 허리 통증으로 인해 지난 17일 미세 현미경 디스크 제거술을 받은 것.
타이거 우즈는 최근 허리통증 탓에 특유의 역동적인 스윙을 전혀 선보이지 못했다. 지난해 3월 열린 혼다클래식에서서는 허리 경련으로 인해 기권하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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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는 "나는 이겨낼 수 있다"며 "완벽하게 건강해진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허리수술을 끝낸 타이거 우즈는 내년 초 복귀를 희망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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