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구단은 18일(한국시간) PNC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 도중 부상으로 교체된 강정호에 대해 “왼 무릎을 다쳤으며, 현재 치료와 검진을 받고 있다. 곧 추가 정보를 공개하겠다”고 발표했다.
피츠버그는 6-9로 졌다.
정동훈 인턴기자 hooney53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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