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 척추측만증 어린이 후원 방문
김병헌 KB손해보험 대표(오른쪽)가 서울 고대구로병원에서 척추측만증 교정수술을 받은 정설난 양을 위로 방문해 쾌유를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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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KB손해보험은 서울 구로동에 위치한 고대구로병원을 찾아 척추측만증 교정수술을 받은 정설난 양을 위로 방문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자리에는 김병헌 대표가 직접 정 양을 만나 위로하고 자전거를 선물했다. 정 양은 지난주 척추측만증 교정수술을 받고 회복기에 있으며 퇴원 후 자전거 타기를 가장 하고 싶어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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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보는 정 양과 같이 척추측만증으로 고통받고 있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후원금을 마련해 지원하고 있다. 이날 기금에 참여 중인 임직원 10여명이 직접 영상으로 담아낸 응원 메시지도 상영했다.
김 대표는 "힘든 수술을 잘 이겨낸 정설난 양이 앞으로 더 큰 세상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척추측만증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향한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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