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7일]아시아경제 뉴스브리핑
◆9월 17일 목요일 주요경제지 1면 기사
*매경
청년희망펀드재단 연내 설립한다
무능한 의회에 직격탄 날린 美기업들
<사진>신임 대장급 장성 보직 신고
10월 분양 9만6천가구 사상 최대
朴, 25~28일 뉴욕방문 유엔서 북핵 저지 외교전
삼성SDI, 명차 벤틀리에 배터리 공급
*한경
서울공대 출신 대기업 CEO가 모교에 보낸 편지
'스마트 개인비서' SKT, 연내 첫선
한류에 꽂힌 동남아 부호들 5조들여 K타운 10곳 짓는다
<사진>삼성 "자매마을 직거래장터로 오세요"
朴대통령 '청년펀드'에 月341만원 낸다
*머투
아세안 10개국에 5조원 투자 '한류 타운'
대구 '지역주택조합' 광풍 '한방' 노린 위험한 줄타기
<사진>헝가리 '난민 비상사태' 선포
지자체 '호객 경쟁' 등쌀에 기업들 몸살
등돌리는 유커, 그 발길 돌리려면…
*서경
구조조정전문회사 무산 유암코 확대 개편 가닥
"1800만 中 직구족 잡자" e커머스시장 열렸다
삼성페이 '돌풍'…가입자 50만 돌파
<사진>청년 취업박람회 부산서 스타트
주담대 변동금리 바닥찍었다
*파이낸셜
K뷰티, 한국 수출의 주름살 편다
<사진>이것이 차세대 슈퍼카 현대차 'N' 공개
청년희망펀드, 전국민 운동으로 확산되나
S&P, 일본 'A+'로 강등…일본 신용등급 추락 한국이 모두 앞섰다
한-미 국고채 금리 역전
◆주요이슈
* 韓·中보다 낮은 日 신용등급…위기의 '아베노믹스'
- 국제 신용평가사인 스탠다드앤푸어스(S&P)가 일본의 신용등급을 AA-에서 A+로 낮추면서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의 '아베노믹스'가 위협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음. 16일 S&P는 일본의 국가신용등급을 AA-에서 A+로 하향조정하고 등급전망을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제시했는데, 한국과 중국보다 낮은 신용등급임. 블룸버그통신은 이같은 결정이 일본은행(BOJ)이 기존의 금융완화 정책을 이어가기로 결정한 다음날 이뤄진 것에 주목. 금융시장에서는 일본 경제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다며 추가완화 정책이 나올 것으로 기대했지만, BOJ 총재는 이같은 기대를 일축하고 '현상유지' 방침 밝혔음. 하지만 하루만에 S&P의 신용등급 강등 결정이 발표되면서, 아베 총리와 내각에 대한 추가완화 압박이 더욱 무거워졌음. S&P는 "일본의 국채 신용도를 지탱하기 위한 경제적 지원이 계속 약해지고 있다"며 "일명 '아베노믹스'라고 불리는 일본 정부의 경제활성화 정책은 향후 2~3년간 이 약세를 되돌리기 힘들 것"이라고 지적. 그동안 아베노믹스는 연간 80조엔의 양적완화를 통한 엔저로 기업실적과 주가를 동시에 끌어올리는 등 일본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왔지만, 인플레이션 상승률은 0%에 가깝고 국가채무는 무서운 속도로 쌓여가고 있는 등 일본경제 회복은 요원해 보임.
* 野 중앙위, 지도체제·공천룰 혁신안 만장일치 통과
- 새정치민주연합의 향후 지도체제와 공천 방식을 바꾸는 혁신안이 16일 비주류 의원들의 퇴장 속에서 중앙위원회 통과했음. 이로써 새정치연합은 최고위원회를 폐지하고 70%~100% 국민공천단이 참여해 후보자를 결정하는 내용의 혁신안이 당헌으로 받아들여졌음. 새정치연합은 이날 오후 재적위원 576명 가운데 318명이 참석해 중앙위를 열고 박수 속에 혁신위원회의 혁신안을 의결했음. 비주류의원들은 무기명 비밀투표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항의하며 중앙위에서 퇴장했음. 비주류 의원들은 혁신안이 기명투표를 거치지 않은 채 처리된 것에 대해 "혁신이 아니라 유신이 된 것"이라고 목청 높임. 이들은 "밀어붙이기식 혁신안 처리에 동의할 수 없다"며 "절차의 중대한 하자가 있기 때문에 무효라고 생각한다"고 반대 입장을 펼침. 혁신안 처리에 있어서도 당내 파열음이 계속됨에 따라 향후 당내 통합 문제가 신당론과 맞물리면서 본격화될 전망.
* '마비' 경인선 인천~부천역 운행 부분 재개
- 대형 크레인이 넘어지는 사고로 한동안 마비상태를 빚었던 경인선 인천~부천 구간의 운행이 7시간 만에 부분적으로 재개됐음. 코레일은 16일 오후 9시30분께 크레인이 쓰러졌던 경인선 백운역~부평역 사이의 하행 선로 2곳을 복구, 상·하행 열차 운행 재개했다고 밝힘. 이에 따라 현재는 부천역~인천역에 이르는 전 구간 상·하행 운행 재개됐는데, 아직 상행 2개 선로 복구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임. 코레일 관계자는 "현재 선로 2곳을 복구해 운행에 투입하기는 했으나 평시의 60% 수준에서 운행되고 있다"고 전하며, 17일 오전 5시 첫 차 출발 전까지 해당 선로의 복구를 완료해 정상적으로 운행을 재개 한다는 방침임.
◆눈에 띈 기사
* 전세난에 '1000만 서울' 흔들린다
- 서울 인구가 2010년 이후 매년 5만명 안팎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젊은층 유출이 급격히 늘면서 서울 인구 감소세가 가팔라지면서 이같은 추세가 이어지면 1000만 인구가 깨지는 것은 시간문제라는 기사로, 공공기관 이전 등 정부의 균형발전 정책에 최근 전세난이 심화되면서 인구 이탈이 원인이라는 지적.
* 도요타, 하늘 나는 차 개발중?…美서 특허출원
- 지난 3월 도요타 미국 법인이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위한 접을 수 있는 날개'라는 제목의 특허를 출원한 것이 밝혀지며 도요타가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개발하고 있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는 기사로, 미국 언론들은 실용화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도요타는 특허출원이 지나치게 큰 관심을 모으는 것이 부담스러운 눈치.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