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 “전국과학전람회에서 2년 연속 대통령상 수상”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과학관이 주관한 2015년 제 61회 전국과학전람회에서 대통령상(1점), 최우수상(2점), 특상(8점) 등을 휩쓸었다.
"제61회 전국과학전람회 시상식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려"
"교원부 대통령상 : 완도신지중학교 교감 이기식"
"학생부 최우수상 : 목포연산초 장민준, 순천왕운초 김도현, 순천왕운초 이석준"
"교원부 최우수상 : 봉황초 교사 양우철, 영강초 교사 박은영"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과학관이 주관한 2015년 제 61회 전국과학전람회에서 대통령상 1명과 최우수상 2팀, 특상 8팀, 장려상 7팀 등을 수상하여 수상대상자 17팀의 학생, 교원 등이 오늘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열리는 시상식에 참여했다.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과학관이 주관한 2015년 제 61회 전국과학전람회에서 대통령상(1점), 최우수상(2점), 특상(8점) 등을 휩쓸었다.
전남도교육청은 지난 2014년 60회 전국과학전람회에서도 대통령을 수상, 2년 연속 전남 과학교육의 우수성을 전국에 과시한 것이다.
이날 선태무 부교육감은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하여 교육부장관을 대신하여 우수상 대표자들에게 우수상을 시상하였고, 전남 수상자들을 직접 격려하면서 “미래 창조 경제대국은 과학을 통해서 이루어진다”며 “학생과 교원에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제 61회 전국과학전람회에서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지역예선대회를 거쳐 제출한 학생부와 교원부 8개 부문(물리, 화학, 동물, 식물, 지구과학, 농림수산, 산업에너지, 환경), 6,778작품 중 예선을 통과한 301개 작품에 대해 작품설명서 심사와 개인면담 심사를 거쳐 수상작품을 결정했다.
전남도교육청은 이번 전국과학전람회에 17작품을 출품해 대통령상 이외에도 2작품이 최우수상, 8 작품이 특상을 수상하게 되어 전체 입상률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높았다.
박선미 미래인재과장은 “이번 수상은 그동안 전남 과학교육이 미래 핵심역량을 키우기 위해 과학적 문제해결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배양시키는데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로 생각한다”며 “전남의 교원들이 과학적 연구 방법에 대한 우수성과 전문성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더욱 고무적인 것은 전남교육청이 올해 수학교육 5개년 종합계획을 발표하면서 이공계 진학 기반조성의 기틀을 마련함으로서 과학교육의 성과가 수학교육으로 파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전남의 과학교육과 수학교육이 학교 교육력을 제고하는데 큰 견인차 역할을 수행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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