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켈 총리는 이날 파이만 오스트리아 총리와 공동 기자회견에서 "이는 EU 전체의 문제이며 따라서 내주 중 EU 특별 정상회의를 소집할 것을 요구했다"며 "도널드 터스크 의장이 특별 정상회의 소집 문제를 다루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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