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도시공사 사장에 이행기 前엠코 전무 내정
$pos="L";$title="이행기";$txt="이행기 구리도시공사 사장 내정자";$size="220,299,0";$no="2015091509520553856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구리)=이영규 기자] 구리도시공사 사장에 이행기(66) 전 현대차그룹 '엠코' 전무가 내정됐다. 이에 따라 10조원이 투입되는 '구리월드디자인시티'(GWDC) 사업 추진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구리시는 기대하고 있다.
이는 이 내정자의 화력한 경력 때문이다. 이 내정자는 현대건설ㆍ엠코ㆍ우림건설 등에서 36년간 근무했으며 이 중 13년을 사우디아라비아ㆍ이라크ㆍ카자흐스탄ㆍ베트남ㆍ리비아 등 해외 건설현장에서 소장으로 일했다.
특히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에서 해외법인장을 맡아 '대단위복합투자개발사업'을 국내 최초로 추진해 주변 12개 국가에 국내 건설업체들의 해외 진출을 돕는 역할을 하기도 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구리월드디자인시티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대형 프로젝트 경험과 국제적 감각, 그리고 영어 구사 능력이 뛰어난 인물이 필요했다"며 "이번 이 내정자의 경우 13년간 해외 건설현장에서 근무하며 쌓은 다양한 경력이 향후 구리시의 대형 프로젝트를 추진하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내정자는 1949년생으로 중앙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했다. 한편, 현 양영모 초대 구리도시공사 사장은 19일로 임기를 마치고 퇴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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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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