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채로운 전통주로 더욱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100만 명이 선택한 베스트셀러인 특선약주세트와 오매락퍽, 옹기막걸리 등 프리미엄 선물세트부터 자연 그대로의 원료와 숙성으로 탄생한 느린마을 선물세트, 명품 과실로 빚은 과실주 세트까지 다채롭게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배상면주가의 또 다른 베스트셀러 오매락퍽(5만8000원)은 배증류 원액과 구운 매실로 빚어 황토로 구운 토기 안에 담아 숙성한 알코올 40도의 프리미엄 전통주이다. 황토로 구운 토기를 나무 망치로 깨서 그 안에 든 병을 꺼내 마시도록 제작된 점이 큰 특징이다.
최적의 자연 환경에서 기나긴 시간을 거쳐 술 본연의 깊은 풍미를 자아내는 느린마을 선물세트도 있다. 산사춘 9년산 세트(3만6000원)는 일교차가 커 술 숙성에 좋은 경기도 포천의 천혜의 환경 속에서 9년 간 시간을 보내 기존 산사춘 보다 깊은 맛과 풍미를 자랑한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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