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 헬로카봇 시즌2 인기 캐릭터 완구 출시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국내 대표 완구전문기업 손오공 손오공 close 증권정보 066910 KOSDAQ 현재가 664 전일대비 44 등락률 -6.21% 거래량 554,748 전일가 708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손오공, 데프콘TV와 '창고 페스티벌' 개최…유통·콘텐츠 결합 사업 본격화 손오공 "상폐 제도 개편 해당 없다…액면병합으로 선제 대응" 손오공, 종합 자동차 사업 기반 강화…"렌터카 사업 진출 가속화" (대표 김종완, www.sonokong.co.kr)은 추석을 앞두고 헬로카봇의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신제품 2종은 시즌2에서 본격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는 폼생폼사 카봇 '본'과 새로운 컬러로 업그레이드 된 카봇 '댄디 뉴 구급차'이다.
똑똑한 멋쟁이 스파이 카봇 '본'은 폼에 살고 폼에 죽는 세계 최고의 스파이 캐릭터로, 때로는 폼을 잡다가 허탕을 치기도 하지만 007의 제임스 본드와 같은 뛰어난 능력의 소유자이다.
자동차모드에서는 실제차량을 1/22의 스케일로 재현해 뛰어난 디테일을 자랑하며, 로봇모드에서는 양 주먹에 무기를 장착할 수 있고 트렁크를 열면 자동으로 발칸포가 팝업되는 등 스파이의 이미지를 그대로 보여준다.
지난 시즌 폭발적 인기를 얻었던 119버전의 카봇 '댄디 구급차'가 새로운 컬러로 업그레이드 됐다. 실제 구급차를 그대로 재현한 카봇 '댄디 뉴 구급차'는 실제 자동차 크기의 1/23 스케일로 정교하게 변신하며, 로봇으로 변신했을 때에는 양손에 장착할 수 있는 무기부터 라이트와 사이렌 소리까지 더해져 아이들의 구급놀이에 재미를 높여준다.
카봇들의 스승 '마이스터'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 차탄 할아버지의 오랜 친구로 주인공 차탄에게 카봇을 소개해준 주인공인 '마이스터'는 차탄과 카봇들을 슬기롭게 이끄는 참 스승이다. 카봇 '마이스터'는 1975년에 출시된 대한민국 최초의 고유모델 자동차 '포니'를 모델로 한 카봇으로 실제 차량을 1/19의 스케일로 재현했다.
손오공 관계자는 "헬로카봇 시즌2에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을 모티브로 하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영웅카봇 '아티'를 비롯해, 늑대 모습을 한 카봇 '트루'와 폼생폼사 007카봇 '본', 전설의 카봇 '마이스터' 등 캐릭터들 저마다 각각 뚜렷한 개성을 가지고 있다"면서 "개성 넘치는 다양한 캐릭터에 간편하면서도 정교한 변신과정이 더해진 '카봇 완구'는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함으로써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교육효과도 얻을 수 있도록 유도한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