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대만 정보보호 시장 개척단 파견
[아시아경제 강희종 기자]미래창조과학부는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대만 타이페이에 '2015 대만 정보보호 비즈니스 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고 7일 밝혔다.
아태지역의 신흥시장인 대만은 2013년 하반기 정보보호 소프트웨어 및 장비시장 규모가 7120만 달러로 상반기 대비 20.1% 성장하고 있다. 특히,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신기술 영역에서 내재화된 보안 솔루션, 시스템 등이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
미래부는 중국 및 동북아 시장 진출의 연결 교두보로써 큰 잠재력을 갖고 있어 대만을 교두보로 중화권 국가의 정보보호 해외진출 시장 확대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상담회는 정보보호산업의 해외진출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나갈 수 있도록 사전마케팅을 통해 비즈매칭(기업별 8개사)된 현지기업과 총 90여건의 1:1 비즈니스 상담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참여기업은 모니터랩(애플리케이션 보안), 바넷정보기술(DB 보안), 에어큐브(유무선 보안인증), 엔피코어(APT공격 방어 솔루션), 워터월시스템즈(DLP 솔루션), 이리언스(홍채인식), 지란지교(기업용 보안솔루션), 한드림넷(네트워크 보안스위치) 등이다.
상담회 기간동안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KISIA)는 대만 최대 IT관련 민간단체인 대만정보서비스산업협회(CISA)와 비즈니스 교류 및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을 추진하고, 산업계간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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