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책 간담회는 K-ICT 발전전략의 세부 핵심 과제인 정보보호 산업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방안과 산업계가 요구하는 인력과 교육기관에서 양성된 인력간의 역량 불일치를 해소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강구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최재유 제2차관은 "지속적으로 정보보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의견을 수렴하고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우수한 정보보호 인재의 양성 확대, 글로벌 진출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강희종 기자 mindl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