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신규 실업수당 청구 28.2만건…전반적 회복 계속(상보)
[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미국의 주간 신규실업 청구건수가 예상보다 많이 늘었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달 29일로 끝난 한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8만2000건으로 직전주에 비해 1만2000건 증가했다고 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 27만5000건보다도 많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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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을 줄여 추세를 보여주는 4주 이동평균 건수는 27만5500건으로 전주 대비 3250건 늘었다.
다만 4주 이동평균 건수는 23주 연속 30만건을 하회하면서 고용시장이 꾸준히 회복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이는 세계 경제의 불안정성에도 미국 기업들이 국내 경기를 낙관하고 있는 신호이기도 하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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