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고된 육아로 체중을 감량한 사연을 공개했다.
황혜영은 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쌍둥이를 육아하면서 체중 20㎏이 저절로 빠졌다고 전했다.
황혜영은 앞서 지난 4월 방송된 tvN '엄마사람'에서 우여곡절 많은 쌍둥이 육아로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명품백, 직원가로 해드릴게요" VIP고객에 24억 등...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