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신탁은 서울 영등포역 도보2분 역세권에 ‘영등포역 신한헤스티아’ 투룸 오피스텔을 특별공급한다고 밝혔다.
부동산 시장이 갈수록 "전세난이 심화되어 아파트보다 투룸 이상의 오피스텔을 찾는 수요자들이 많아져 선호도 높은 투룸 오피스텔을 특별 공급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게다가 영등포역은 KTX가 있어 지방으로의 이동도 매우 용이하여 주변에 비해 임대가가 높게 형성되어 있고 투룸 오피스텔은 공급이 없고 매물이 없어 희소가치가 크다.
주변 환경은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 등 이미 상권이 형성돼 있는 쇼핑의 중심지 안에 있고 여의도 공원 및 영등포 공원 등도 가까워 쇼핑과 문화, 웰빙 생활까지 누릴 수 있다.
또한, 신안산선 1단계 착공확정으로 역세권 프리미엄과 영등포역 쪽방촌 일대가 고밀도 업무 복합시설로 개발이 확정되어 미래가치 또한 기대된다.
특히 5년간 (한정 세대) 월세85~90만원 임대가 보장되어있어 투자자의 최대 고민인 준공 후 임대걱정 공실걱정을 안 해도 돼 매우 좋은 기회라며 관계자는 전했다.
견본주택은 방문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 1666-9337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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