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곰. 사진=Kerstin Langenberger 페이스북

북극곰. 사진=Kerstin Langenberger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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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독일의 한 사직작가가 올린 북극곰 사진이 화제다.


커스틴 랑엔베거는 지난 20일 페이스북에 북극 스발바드에서 촬연한 사진 한장을 올렸다. 곰은 빙하 조각 위에서 위태롭게 서 있었다. 동화나 광고, 다큐멘터리에서 보던 통통한 모습과는 완전 딴판으로, 앙상한 모습이었다.

그는 "끔찍하게 마른 곰을 많이 봤다"며 "통통한 엄마곰과 아기를 본 적은 거의 없고 다들 뼈만 앙상했다"고 말하며 지구 온난화로 먹을 것이 없어 이렇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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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우리는 이러한 곰을 구할 수 없을 수 있지만 우리가 하는 작은 행동이 좋은 변화를 가져올 수는 있다"며 생활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자고 촉구했다.

한편 그가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은 31일 현재 2만5000회 이상 공유됐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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