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이마트가 국내 대형마트 최초로 경주천년한우를 전국 단위로 선보인다.
이마트는 27일부터 9월2일까지 일주일간 이마트 전점에서 우수한 품질의 경주천년한우 전 품목을 KB, 신한, 삼성카드 구매 시 정상가 대비 20% 저렴하게 판매한다.
경주천년한우는 젊은 축산 영농후계자가 운영하는 기흥목장의 쾌적한 환경에서 송아지 때부터 일관사육된 한우로, 직접 재배한 옥수수와 호밀을 먹여 품질이 우수하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