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응답하라 1988' 고경표, "호감형 캐릭터 기대된다"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고경표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고경표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고경표가 '응답하라 1988' 속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고경표는 과거 한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오는 10월 방송될 tvN '응답하라 1988'에서 맡은 역할 대해 설레는 마음을 표현했다.
당시 고경표는 "이번엔 호감형 캐릭터가 되지 않을까 싶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항상 죽는 역할이다가 이번에는 소소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만나 반갑다"고 말했다.

앞서 고경표는 영화 '차이나타운'에서 '치도' 역으로 인상적인 존재감을 보여줬다. 당시 고경표는 "'SNL 코리아'에 출연하며 생긴 코믹한 이미지 때문에 '차이나타운'은 사실 부담감이 큰 작품 이었다"며 "다행히 좋은 평가를 받아 걱정을 많이 내려놓았다"고 말했다.

한편 고경표는 26일 자신의 SNS에서 래퍼 블랙넛의 곡을 호평했다가 팬들과 설전을 벌였다. 이어 그는 설전을 벌이던 중 반말로 댓글을 남긴 것에 대해 사과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바보들과 뉴진스' 라임 맞춘 힙합 티셔츠 등장 어른들 싸움에도 대박 터진 뉴진스…신곡 '버블검' 500만뷰 돌파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컴백' 뉴진스 새 앨범 재킷 공개

    #국내이슈

  • [포토]美 브레이킹 배틀에 등장한 '삼성 갤럭시' "딸 사랑했다"…14년간 이어진 부친과의 법정분쟁 드디어 끝낸 브리트니 공습에 숨진 엄마 배에서 나온 기적의 아기…결국 숨졌다

    #해외이슈

  • 이재용 회장, 獨 자이스와 '기술 동맹' 논의 고개 숙인 황선홍의 작심발언 "지금의 시스템이면 격차 더 벌어질 것" [포토] '벌써 여름?'

    #포토PICK

  • 기아 EV9, 세계 3대 디자인상 '레드닷 어워드' 최우수상 1억 넘는 日도요타와 함께 등장한 김정은…"대북 제재 우회" 지적 신형 GV70 내달 출시…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