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신영증권은 24일 알에프텍 알에프텍 close 증권정보 061040 KOSDAQ 현재가 1,937 전일대비 74 등락률 +3.97% 거래량 890,084 전일가 1,863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기로의상장사]리튬포어스②변재석·변희조 관계사에 나간 110억 중 절반 회수 불투명 [특징주]알에프텍, 최대주주 변경 소식에 상한가 알에프텍, 65억 규모 자동화 설비 수주…'소부장' 전문 기업 도약 본격화 에 대해 2분기 실적이 부진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1500원에서 9000원으로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알에프텍의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927억원, 17억원을 기록했다.

곽찬 신영증권 연구원은 "실적이 기존 예상 대비 부진한 것은 주요 고객사 휴대폰 수요 부진에 따른 유선충전기 물량 감소가 주 원인"이라며 "2분기부터 무선충전기 공급이 본격화 됐으나 플래그십 판매 둔화로 이를 상쇄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하반기부터 중국 법인 정리와 베트남 생산 확대에 따라 수익성 개선이 일어난 것이라는 기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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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 연구원은 "알에프텍이 진행중인 적자 중국법인 정리 작업이 하반기 중 일단락 될 것"이라며 "하반기 중국 내 혜주 법인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청산할 계획이며, 베트남 박닌과 타이응웬 생산설비를 증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곽 연구원은 이어 "내년부터 이종산업의 무선충전 적용 확대로 실적 성장세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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