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 강변 신규 상권에 미사역 초역세권 강점까지 더해져 상가 끝판왕 등극
신도시나 택지개발지구 등이 건설되면 주거용 부동산뿐 아니라 입주자들을 위한 편의시설 즉 상가도 항상 같이 공급된다. 이렇게 상가가 공급되면 새롭게 상권이 형성되고 구상업지역에서 소비하던 소비자나 인근에 거주하는 사람들을 수요층으로 흡수하게 된다. 이렇게 점점 상권이 활성화가 되는 것이다.
이런 신규 상권의 강점을 가지고 단점도 커버할 수 있는 상권 입지에 상가가 분양한다. 미사 강변도시의 ‘미사 강변 노블레스’이다. 미사강변 유일의 4면 오픈 상가로 미사지구 상업지역 내 연면적 7,000평 이상의 상가 중 최초 준공예정이다.
신도시급 택지개발지구인 미사 강변에 대단지 아파트들이 들어서고 주변에 업무시설이 밀집해 있는 데다 지하철 5호선이 연장 개통 예정이기 때문에 인기 급상승 중인데 특히 ‘미사 강변 노블레스’는 미사역 초역세권에 위치해 투자 1순위로 꼽히고 있다.
올림픽대로와 서울외곽순환도로를 통해 20분이면 강남에 도착할 수 있고 잠실은 차로 10분이면 닿는다. 이런 강남생활권과 연계된 많은 대중교통 노선으로 편리한 교통 인프라를 자랑하여 미사 강변도시가 뜨고 있다.
미사 강변 노블레스는 인근 상업지역 대비 저렴한 분양가로 투자자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또 풍부한 유동 인구로 향후 권리금까지 발생 가능하고 안정된 임대수익률이 발생하여 더욱 인기가 높다. 특히 미사 강변 노블레스는 하남시 유일의 중심상권으로 성장이 예상되는 지하철 5호선 미사역 초역세권 대로변에 위치해 투자가치가 더욱 높다.
노블레스는 일산의 일송 노블레스, 안산 중앙노블레스, 용인 흥덕 노블레스, 남양주 별내 노블레스를 성공적으로 분양시켰던 성공신화를 보여줘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 투자자들이 더욱 안심하고 분양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문의:031-796-8282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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