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0일]아시아경제 뉴스브리핑
◆8월 20일 목요일 주요경제지 1면 기사
*매경
<사진>이틀새 50P 급락한 코스닥
신흥국 자금이탈 한국 증시 '휘청'
정점으로 치닫는 서울 아파트값
내년 확장재정 안한다
삼성 '5분충전 배터리' 만든다
*한경
증시 뒤덮는 '경제 비관론'
신흥국 자금 대탈출 13개월새 1조불 빠져
<사진>코스피 7개월만에 최저
최경환 "노동개혁, 손 놓고 있을 수 없다"
1000억 SK '화끈한 기부'
'국내 1위' KEB하나은행 최종 승인
*서경
'차이나 리스크'에…휘청거리는 亞 증시
여의도 IFC 매각 본격화 '특혜' AIG 또 먹튀 논란
<사진>생보 이어…자동차 보험료도 오른다
산은, 대우증권 해외 매각도 검토
SK 경제기적 이끈 노년층 주거복지에 1000억 기부
*머투
삼성 '1000만대 tv라인' 감축
빗나간 꿈 빛 나간 집
삼각파도…'서브머징' 이머징
*파이낸셜
'주저앉은 龍'차이나에 깔린 韓증시
신흥시장서 발빼는 자본 13개월간 1조달러 '썰물'
<사진>'언니가 돌아왔다' 일자리 상담받는 여성들
두산인프라코어 中 옌타이공장 철수 검토
◆주요이슈
* 검찰, 권은희 새정치연합 의원 불구속 기소
- 검찰이 김용판 전 서울지방경찰청장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둘러싼 사건에서 권은희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을 '모해위증' 혐의로 불구속 기소함. 또 수서경찰서 수사팀이 국정원 직원의 컴퓨터 압수 수색영장 신청하지 않은 이유가 당시 확보된 자료로는 범죄소명이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판단. '김용판 청장이 영장을 신청하지 말 것을 지시했기 때문'이라고 증언한 권 의원의 진술이 허위증언이고, "권 의원이 압수물 분석 및 중간수사결과 발표 과정에서 김용판 청장을 비롯한 서울경찰청 관계자들이 수서서 수사를 방해했다는 취지로 김용판 청장에게 불리한 허위증언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함. 김용판 전 청장은 국가정보원 대선 개입 의혹 사건에 연루돼 기소됐지만, 지난 1월 대법원에서 무죄 확정.
* 'KEB하나은행' 내달 1일 출범…'통합은행장' 선정만 남아
- 금융위원회가 19일 하나은행과 외환은행 합병 인가함. 이로써 두 은행이 통합된 'KEB하나은행'이 내달 1일 출범하게 됨. 존속회사는 외환은행, 소멸회사는 하나은행으로, 합병 비율은 외환은행 주식 2.5주당 하나은행 1주. 금융위가 지난달 22일 두 은행 예비인가 승인 후 한 달도 되지 않아 본인가까지 일사천리로 이뤄짐. 통합은행명은 지난 7일 주주총회서 'KEB하나은행'으로 확정했음. 현재 통합은행장 후보는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 김병호 하나은행장, 김한조 외환은행장, 함영주 하나은행 부행장. 김정태 회장이 겸임가능성이 많지 않아 사실상 김병호, 김한조 행장, 함영주 부행장의 3파전 전망. 통합은행장은 이달 말 최종 확정됨.
* 금품수수 혐의 대통령 사촌형부에 구속영장 발부
- 금품수수 혐의로 전직 국회의원이자 박근혜 대통령의 이종 사촌 형부인 윤모(77)씨가 구속됨. 영장실질 심사서 판사는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함. 박 대통령 집권 후 첫 친·인척 비리 사건으로 기록될 가능성. 윤씨는 법정에서 "내가 대통령 친인척이라서 무고하는 것"이라며 혐의 부인.
* 故 이맹희 빈소 마지막 날, 끊이지 않는 발길
- 이맹희 회장 빈소에는 마지막 날에도 이명박 전 대통령 비롯해 정관계, 재계, 연예계 인사들이 조문 옴. 특히 이건희 회장의 장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차녀 이서현 제일모직 사장이 다시 빈소 찾아옴. 부친들 사이에서 생긴 갈등이 후대에 이르러 사라지는 것은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음.
◆눈에 띈 기사
* '지갑없는 외출혁명' 삼성페이 체험단으로 생활해 본 '한 달의 자유'-
- 삼성전자 모바일 결제 서비스인 삼성페이가 20일 공식 서비스 앞두고 지난 한 달간 지원자 1700여명을 대상으로 베타 서비스 한 결과를 생생한 체험기와 함께 기사화해 눈길을 끌었음. 외출할 때 짐이 많은 주부, 직장인들도 점심시간 때 지갑 없이 휴대폰만 들고 나갈 수 있어서 편리하다는 반응이 주를 이룸. 삼성페이가 설치된 스마트폰 단말기에 갖다대면 결제가 되는 손쉬운 방식으로 기존 결제 단말기 교체없이 사용이 가능하고, 근거리통신망(NFC)과 마그네틱 방식의 단말기에서 모두 쓸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지만 통신 신호가 약한 곳에서는 결제 지연 불만이 여러 건 접수됐다는 문제점도 지적함.
* 국제결혼 '생이별'…"아이를 어찌하리"
- 국제결혼이 전체 혼인 신고 건수 중 7.3%인 1만1351건으로 상당한 비율을 차지하고 가운데 이에 따라 늘어나는 다문화 가정의 이혼(상반기에만 4067건)이 각각의 부모 자식 간의 '가족과의 생이별'을 불러온다는 기사로, 부모 중 한 쪽이 일방적으로 아이를 데리고 출국할 경우 찾아올 해법이 마땅치 않음. 이에 따라 아동탈취금지를 위한 '헤이그 협약'에 가입했지만, 혼인 주요 상대국은 가입하지 않아 소용없다는 점 지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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