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중국 위안화 가치가 연이틀 상승했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7일 달러·위안 환율을 달러당 6.3969위안으로 고시했다.

전날 고시환율 달러당 6.3975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01% 상승한 것이다.
인민은행은 지난 14일에도 달러 대비 위안 가치를 0.05% 높여 고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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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급격한 위안화 평가절하로 인해 위안화가 약세를 나타내자 인민은행이 환율 조정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홍콩 외환시장에서는 위안화가 전일대비 0.03% 하락한 달러당 6.4510위안에 거래됐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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