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정의화 국회으장을 살해하겠다고 협박전화를 한 전모씨(58)를 검거햇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전씨는 국회에 전화를 걸어 "월요일 국회의장을 칼로 찌르겠다"고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전씨는 지난달 국회사무처를 찾아 민원을 접수하려다 사무처 직원가 실랑이가 벌이다, 방호 담장자에게 욕설과 협박을 한 혐의로 입건됐다.

AD

경찰은 전 씨가 민원 처리가 안 됐을 뿐 아니라 경찰 입건에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봤다.


전 씨는 현재 강화도에 갔다 검문검색 과정에서 붙잡혔다. 영등포경찰서는 전 씨의 신병을 넘겨받는데로 경위를 조사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