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SK증권은 13일 컴투스홀딩스 컴투스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63080 KOSDAQ 현재가 19,10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52% 거래량 34,421 전일가 19,2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컴투스홀딩스, 코인원 매각 기대감에 급등 컴투스홀딩스, 신작 '컬러스위퍼' 미국 등 3개국 소프트 론칭 컴투스홀딩스, 지난해 적자 폭 줄여…"올해 신작 8종 이상 출시" 에 대해 하반기 수익성 개선이 지연될 가능성이 높다며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목표주가도 13만5000원에서 9만1000원으로 낮췄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2분기 실적 악화에 이어 하반기에도 실적 개선 지연을 예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연구원은 "특히 퍼블리셔로서 마케팅 경쟁 환경이 격화하면서 지속적인 비용 부담 요인이 있다"고 판단했다.


그는 다만 "연말 출시 예정 게임은 글로벌 원빌드와 자체 개발 라인업이 다수 포함돼 있어 흥행 시 빠른 수익성 개선 가능성도 남아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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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의 2분기 매출액은 전 분기 대비 5.1% 증가한 374억원을 기록한 반면 영업이익은 84.5% 감소한 2억원을 기록했다. 최 연구원은 "영업이익은 기대치를 크게 하회했는데 국내 매출 감소와 마케팅 비용 증가에 기인한다"고 분석했다.


최 연구원은 "게임빌은 현재 7종의 게임을 연내 신규 출시할 예정인데 대부분 연말로 지연됐다"면서 "신작 출시 효과는 대부분 내년으로 이연될 전망이며 실적 개선도 내년에나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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