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은행은 이날 500억위안 규모의 7일물 역RP거래로 유동성을 공급했으나 같은 금액의 만기 도래분을 회수해 유동성 순공급 규모는 '0'을 기록했다.
현재 시중에는 그동안 만기 도래로 회수한 금액을 뺀 순투입분 550억위안이 남아 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