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300곳 14일부터 그랜드세일 돌입
[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은 전통시장 활력제고 및 내수경기 활성화를 위해 오는 14일부터 '전통시장 그랜드세일'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시장은 지난달 29일 모집을 통해 선정된 서울 광장전통시장, 부산 국제시장 등 전국 주요 전통시장 및 상점가 300곳이다.
선정된 시장은 휴가철, 추석명절, 김장철 등 3회에 걸쳐 각 시장별 특성에 맞는 이벤트 행사를 진행하게 된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지급, 10% 내외 점포별 주요 품목 세일, 특가 판매, 각종 문화행사 등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인 할인 폭과 품목, 진행 시기는 시장별로 자율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AD
시장별 행사 정보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www.semas.or.kr), 전통시장 공식 블로그 '북적북적 시장이야기'(blog.naver.com/marketagency)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