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0일부터 12일까지 2박3일간 무주에서 진행된 '한화 청소년오케스트라 음악캠프'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각자의 악기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달 10일부터 12일까지 2박3일간 무주에서 진행된 '한화 청소년오케스트라 음악캠프'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각자의 악기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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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한화그룹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전북 무주 설천면에 위치한 국립 태권도원에서 충청권 청소년 대상으로 한 음악교육 프로그램 '한화 청소년오케스트라 음악캠프'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한화 청소년오케스트라 음악캠프는 한화그룹이 악기 교육을 받기 어려운 충청권 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악기교육 실시해 오케스트라 협연을 통해 협동심을 키워 나가는 인성교육프로그램이다. 한화는 지난해부터 총 110여명을 선발해 악기 교육을 진행해 왔다.

이번 캠프는 청주와 천안 지역학생 6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오는 11월 정기연주회에 공연할 로시니의 ‘윌리엄 텔 서곡’,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함께 연주하면서 협동과 화합의 하모니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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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앙상블 호른파트의 권주희 학생은 "앞으로 더 열심히 배우고 연습해서 나중에 재능을 기부할 수 있는 멋진 사람이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화는 2000년부터 16년 간 예술의전당의 교향악축제를 후원해왔으며 2013년부터는 고전 클래식 공연인 '한화 클래식'을 개최하는 등 문화예술사회공헌 사업에 힘쓰고 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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