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을은 권영세 전 대사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새누리당은 10일 대구 수성갑과 서울 영등포을 당협위원장에 김문수 전 경기지사와 권영세 전 주중국대사를 각각 확정했다.


새누리당은 이날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내년 4월 총선에서 김 전 지사와 김부겸 새정치민주연합 전 의원간 맞대결 가능성이 커졌다.

AD

권 전 대사 역시 영등포을에서만 3선을 지낸 여권 주요 인사라는 점에서 내년 총선에서 어떤 결과를 낼지 주목된다. 권 전 대사가 공천을 받으면 현 지역구 의원인 신경민 새정치민주연합 의원과 맞붙게 된다.

새누리당은 김태호 최고위원의 불출마에 따라 경남 김해을, 성추문을 일으킨 심학봉 의원의 경북 구미갑, 경기 고양 덕양갑의 조직위원장을 오는 19일까지 공모키로 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