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이브의 사랑'에서 윤세아와 이재황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해 눈길을 끈다.
10일 방송된 MBC 아침 일일 드라마 '이브의 사랑' 61회에서는 산속에서 키스를 나누며 마음을 확인하는 진송아(윤세아) 구강모(이재황)의 모습이 담겼다.
자신이 위험에 처했다고 느꼈을 때 나타난 강모에 송아는 행복감을 감추지 못했다. 진중한 표정으로 강모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고, 두 사람은 산 속에서 키스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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