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브의 사랑' 윤종화, 윤세아와 이별…"사랑은 변한다"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윤종화, 윤세아. 사진=MBC '이브의 사랑' 방송화면 캡처

윤종화, 윤세아. 사진=MBC '이브의 사랑' 방송화면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이브의 사랑' 윤종화가 윤세아에게 이별을 고했다.

25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에서는 차건우(윤종화 분)가 진송아(윤세아 분)에게 헤어지자고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건우는 송아에게 "헤어지자"고 이별을 고했다. 이에 송아는 "그게 무슨 말이냐. (내가) 잘못 들은 거 아니냐"면서 "오빠랑 헤어지는 거 한 번도 상상한적 없다"면서 당혹스러워했다.

건우는 "사랑은 변하는 거다"라고 말했고, 송아는 "그런 사람도 있겠지. 그런데 적어도 우리는 영원할 줄 알았다"고 붙잡았다.

그러자 건우는 "미안하다. 나도 별반 다른지 않나보다. 이제 너한테 마음이 없다"면서 "나를 원망해라. 괴로워하지 말고 나를 미워해라. 나 다시는 너 안 볼 거다. 그러니까 너도 날 잊어라"라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尹 "부처님 마음 새기며 국정 최선 다할 것"…조국과 악수(종합2보) 尹 "늘 부처님 마음 새기며 올바른 국정 펼치기 위해 최선 다할 것"(종합) 범죄도시4, 누적 관객 1000만명 돌파

    #국내이슈

  • 여배우 '이것' 안 씌우고 촬영 적발…징역형 선고받은 감독 망명 뉴진스, 日서 아직 데뷔 전인데… 도쿄돔 팬미팅 매진 300만원에 빌릴 거면 7만원 주고 산다…MZ신부들 "비싼 웨딩드레스 그만"

    #해외이슈

  • 햄버거에 비닐장갑…프랜차이즈 업체, 증거 회수한 뒤 ‘모르쇠’ '비계 삼겹살' 논란 커지자…제주도 "흑돼지 명성 되찾겠다" 추경호-박찬대 회동…'화기애애' 분위기 속 '긴장감'도

    #포토PICK

  • "역대 가장 강한 S클래스"…AMG S63E 퍼포먼스 국내 출시 크기부터 색상까지 선택폭 넓힌 신형 디펜더 3년만에 새단장…GV70 부분변경 출시

    #CAR라이프

  • 세계랭킹 2위 매킬로이 "결혼 생활 파탄이 났다" [뉴스속 용어]머스크, 엑스 검열에 대해 '체리 피킹' [뉴스속 용어]교황, '2025년 희년' 공식 선포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