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별 삼성전자·그룹별 현대百 임직원 연봉 격차 가장 커

임원 연봉 1위 삼성그룹…대림그룹의 5.8배에 달해
직원 연봉 1위 현대차그룹…롯데그룹의 2.5배 수준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30대 그룹 상장사의 평균 임원 연봉이 일반 직원의 10배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별로는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19,5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2.23% 거래량 19,626,666 전일가 224,5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전자 반도체, '지구의 날' 소등·폐열 회수…탄소중립 행보 단기 고점 피로감에 코스피 장 초반 하락 전환…코스닥은 상승 조선주, 호실적에 AI 확장까지? 새로운 주도주로 부상하나 가, 그룹별로는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 close 증권정보 069960 KOSPI 현재가 98,500 전일대비 4,300 등락률 +4.56% 거래량 87,278 전일가 94,2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지누스 부진 잊었다"…현대百, 서울 '1조 클럽' 최다 보유[클릭e종목] 가상과 현실의 만남…게임과 손잡는 유통사, 충성 고객 '윈윈' 게임 마니아 '젠지' 공략…현대百, '콘텐츠 맛집' 변신 그룹의 임직원 연봉 격차가 제일 컸다.


30대 그룹 중 평균 임원 연봉 1위는 삼성그룹으로 최저인 대림그룹의 5.8배에 달했고, 직원 연봉 1위는 현대차그룹으로 꼴찌인 롯데그룹의 2.5배 수준이었다.

9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국내 30대 그룹(상장사가 없는 부영그룹은 제외) 계열 상장사의 1인당 평균 임원 연봉은 지난해 7억5488만원이었다. 직원 연봉(평균 6999만원)의 10.8배다.


그룹별로 보면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상장사 임원은 평균 11억5704만원의 연봉을 받았지만 직원들의 평균 연봉은 4448만원에 그쳤다.


신세계그룹도 임원 연봉이 평균 5억7767만원으로 직원 연봉(3030만원)의 19.1배였다.


삼성그룹은 임원 연봉이 평균 14억9794만으로 직원 연봉(8766만원)의 17.1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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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은 임원(평균 6억4236만원)이 직원(3790만원)의 16.9배 수준 연봉을 받았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임원 평균 연봉이 12억786만원으로 직원(9278만원)의 13.7배였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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