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바캉스 이벤트에 더해 5% 할인+5% 상품권 사은 행사도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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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백화점 연중 최고 비수기인 8월임에도 해운대 특수 효과를 누리고 있는 신세계 센텀시티점이 요우커 모시기에 적극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센텀시티점에 몰리는 중국인 관광객이 크리스마스와 10월 국경절 다음으로 여름 휴가를 위해 8월에 많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실제 백화점 전체 8월 매출 비중이 최하위 수준임에도 불구, 센텀시티점의 8월 매출은 12월과 11월에 이어 세번째로 높은 비중을 기록하고 있으며 센텀시티점의 중국인 매출 역시 춘절과 노동절보다 8월 바캉스 시즌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최대 규모의 센텀시티점은, 서울 명동에 인접한 본점에 이어 신세계백화점 점포 중 두번째로 중국인 매출이 많다.

크루즈 관광객을 중심으로 중국인 고객 유치에 적극적인 공세를 펼쳐온 센텀시티점은, 올해는 중국 현지 여행사와 제휴를 통해 부산 의료관광 상품을 신설하고, 중국 1위 온라인 여행사 씨트립(C-Trip)과도 제휴해 할인쿠폰, 웰컴기프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이번 8월 바캉스 특수를 겨냥해서는 전 직원이 화려한 프린트의 하와이언 셔츠를 입고 중국인 쇼핑객을 맞이할 뿐만 아니라, 5% 할인 쿠폰과 30만원 이상 구매 시 5% 상품권 증정, 에어부산 연계 사은선물 제공 등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


한편 센텀시티점이 위치한 부산 해운대구도 요우커 모시기에 동참했다.


해운대구는 지난 달 24일부터 27일까지 중국의 북경, 상해, 남경에 해운대 관광 홍보단을 파견해 메르스 종식과 국제관광도시 해운대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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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관광 홍보단은 한국관광공사 북경지사와 연계해 현지 중국 여행사와 주요 랜드마크를 방문하고, 중화지식청년총회와 문화관광 교류 관련 MOU 체결, 안후이성 관계자 대상 관광 설명회를 펼치는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며 1만명 이상의 신규 관광객 유치를 기대하고 있다.


정건희 신세계 센텀시티점장 상무는 “해운대 바캉스 절정인 8월, 제 2의 내수 시장인 중국인 관광객 유치에 민ㆍ관이 함께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중국인들이 선호하는 해외 명품부터 국내 패션브랜드까지 풀라인으로 갖춘 쇼핑 컨텐츠와 센텀시티점에서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시설로 해운대 바캉스 요우커들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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