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청광장에서 김천 특산과일 직거래장터 열어
6일 오전 11시부터 구청 광장에서 김천시 대표 특산과일 포도, 자두, 복숭아 등 직거래 장터 열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6일 오전 11 ~ 오후 3시 구청 광장에서 김천시의 대표 특산과일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
경북 김천시는 강북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최초의 도시로 1996년 결연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상호교류와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두 자치단체 간 우호관계를 더욱 강화, 공동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김천시는 포도, 자두, 복숭아 등 뛰어난 지역 특산과일을 강북구민들에게 소개, 강북구민들은 산지에서 직접 재배한 신선하고 맛 좋은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오전 11시에 개장하는 장터에는 박겸수 강북구청장과 박보생 김천시장을 비롯한 두 도시의 지역의원, 관계공무원, 민간대표 등 약 35명이 참석해 직접 특산 과일들을 함께 홍보하고 판매할 예정이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지난해 행사에서는 사전주문량 포함 총 1899상자를 판매, 물량이 매진돼 장터 운영이 조기 마감될 만큼 주민들의 호응이 뜨거웠다. 올해도 직거래 장터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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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는 경북 김천시 이외도 경기 양평군, 전남 보성군, 강원 고성군, 충남 당진시, 전북 익산시, 전남 함평군 등 전국 각지의 주요 도시 7곳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으며, 한가위에 즈음하여 자매도시들이 함께 참여하는 보다 큰 규모의 직거래장터를 다시 한 번 개설할 예정이다.
강북구 지역경제과(☎901-6453)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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