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l 재테크]한국투자증권 'KB스타유로인덱스펀드' 추천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한국투자증권(사장 유상호)은 유럽 주식 시장에 투자하는 상품 중 유럽중앙은행(ECB) 양적완화의 1차적 수혜가 예상되는 유로존 기업에 투자하되,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투자 위험 분산효과를 누릴 수 있는 상품으로 'KB스타유로인덱스펀드'를 추천했다.
이 펀드는 서유럽을 대표하는 우량 블루칩 지수인 다우존스 유로 스톡스50 지수를 추종하는데 편입 국가가 독일, 프랑스, 오스트리아, 등 유로존 12개국에 분포돼 있어 효과적인 분산투자가 가능하다. 액티브 펀드에 비해 보수가 낮은 것도 장점이다.
또한 보수적인 환헤지 전략을 추구하는데, 상장지수펀드(ETF) 투자분에 대해서는 선물환을 활용하며 선물 투자 시 증거금 부분은 선물환 또는 통화 선물을 이용해 헤지한다. 증거금 5~10%에 해당되는 부분만 환에 노출된다.
7월14일 기준 6개월 누적수익률 16.94%, 1년 누적수익률 16.77%를 기록 중이다. 특히 연초 이후 수익률은 16.62%를 나타내며 같은 기간 코스피 수익률 7.50% 대비 높은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보수는 클래스 A 기준 선취판매수수료 납입금액의 0.8%, 총 보수 연 0.9%(판매 0.34%, 운용 0.485%, 기타 0.075%)이다. 클래스 A의 경우 환매수수료는 없다. 클래스 C는 선취판매수수료가 없고, 총 보수는 연 1.66%(판매 1.1%, 운용 0.485%, 기타 0.075%)이다. 클래스 C의 환매수수료는 90일 미만 환매 시 이익금의 70%이다.
문성필 상품전략본부 본부장은 "올해에도 그리스 구제금융 이슈가 시장의 변동성을 높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지난해부터 강세를 나타냈던 다른 선진국 시장과 비교해 유럽 시장의 주가 회복력은 상대적으로 강하게 나타날 전망"이라며 "유로존 대표 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 펀드를 통해 유로존 주요국에 대한 분산투자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이 상품은 한국투자증권 전 영업점 및 온라인에서 가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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