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국회는 9일 본회의를 열어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과 산업통상자원위원장에 박주선 의원과 노영민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국회는 이날 추가경정예산 시정연설과 상임위원장 보궐선거 임명을 위한 보궐선거를 진행했다. 이날 투표에서 박 신임 교문위원장은 169표, 노 신임 산업위원장은 172표를 얻어 선출됐다.

19대 국회에서 교문위원장과 산업위원장은 제1야당인 새정치연합이 맡아왔다.


박 교문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교육은 국가의 백년지대계"라며 "여야간의 합의를 원만히 이끌어 가장 모범적이고 일하는 상임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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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산업위원장은 "산업위는 산업과 무역, 통상, 자원, 에너지, 중소기업, 특허 등 실물경제를 총괄하는 위원회로 한중 FTA 등 해외 자원개발, 전력수급문제 등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는 곳"이라며 "의원들의 혜안을 모아 실물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하다겠다"고 밝혔다.


이날 설훈 전 교문위원장과 김동철 전 산업위원장은 사임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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