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지난 6월 16일 범중소기업계가 발표한 내수살리기 세부실천방안의 일환으로 중소기업중앙회 운영하고 있는 노란우산공제에서 시행한다.
노란우산공제에 가입되어있는 소기업ㆍ소상공인이라면 누구든지 이용할 수 있으며 이번 메르스에 의한 직ㆍ간접적인 피해로 인해 6월 이후 폐업한 소기업ㆍ소상공인은 우선 배정 받을 수 있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