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성시경이 '비정상회담'에서 하차한 멤버들을 언급했다.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디지털 공연장에서 진행된 '비정상회담' 기자간담회에서는 김희정PD, 유세윤, 전현무, 성시경, 타일러 라쉬, 알베르토 몬디, 다니엘 린데만, 프셰므스와브 크롬 피에츠, 니콜라이 욘센, 새미가 참석했다.
이어 "마지막 자리에서 시원하게 말했다. 우리가 해낸 것에 대해 많이 이야기했다"고 밝혔다.
'비정상회담'은 세 명의 MC와 한국에 살고 있는 세계 각국의 젊은이들이 하나의 주제를 놓고 토론을 벌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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