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한미약품 평택공단 국제인증서

한미약품 평택공단 국제인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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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은 바이오의약품 생산기지인 평택공단이 친환경과 안전경영 분야에서 국제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평택공단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부여하는 환경경영시스템(ISO14001)과 유럽지역 13개 표준화기관이 인증하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OHSAS18001)의 국제인증을 받았다.

국제인증의 유효기간은 3년이며, 6~9개월 주기로 사후점검이 진행된다.


평택공단 관계자는 "이번 인증으로 안전과 보건, 환경 분야의 종합적 관리 능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된 것"이라며 "안전과 친환경 기반의 경영을 통해 고품질 의약품 생산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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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공단은 한미약품의 바이오의약품과 세파항생제를 생산하는 곳이다. 특히 최근 많이 사용되는 세파항생제를 생산하는 세파공장은 국내 시장의 70%까지 공급할 수 있는 생산능력을 갖췄다.


이 공장은 2013년 국내 최초로 세파항생제 완제의약품(트리악손)의 EU-GMP를 획득했고, 최근에는 개발 중인 바이오신약의 후기 임상 및 초기 상업 생산물량 공급을 위해 바이오플랜트를 증설하고 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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