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국립민속박물관과 국립민속박물관회가 공동으로 '전통문화지도사 양성교육' 13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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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좌는우리 전통문화와 민속에 관심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널리 알리고, 전통문화 현장을 지도할 수 있는 전문교양인을 양성하기 위해 개설됐다. 교육내용은 답사기획·운영·사후관리 분석, 전국주요문화재 현황, 관광법규 및 정책 등 문화유산 해설이 가능하도록 각 분야 전문가들의 실무·이론교육(14회)과 현장답사(5회)로 구성된다. 유형문화재와 유적지 중심의 ‘역사와 문화’(사찰, 종택, 박물관, 도성, 국보)와 일상생활 속의 무형유산 중심의 ‘민속문화’(음식, 풍수, 축제, 구비전승, 생태민속) 등을 두루 배울 수 있다. 강사진에는 배기동 전 한국전통문화학교 총장, 임찬웅 여행엽서 대표, 유철인 한국문화인류학회장, 정영호 한국교원대학교 명예교수, 최순권 국립민속박물관 학예연구관, 나각순 서울시역사편찬위원 등으로 이뤄져 있다.


강좌는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1시 30분 ~ 4시 30분 3시간 동안 서울 경복궁 국립민속박물관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수강료는 13만원이다. 모집인원은 200명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접수기간은 개강 전 정원 모집 시까지이며, 접수와 강의에 대한 문의는 방문 및 홈페이지(www.fnfmk.or.kr) 또는 전화 02-3704-3145∼6로 가능하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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