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김태선 한국야구위원회(KBO) 기록위원(52)이 KBO 리그 최초 2500경기 출장에 한 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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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KBO 기록위원 경력 24년째를 맞는 김 위원은 1992년 8월 25일 태평양과 OB의 잠실구장 경기에서 공식 기록위원으로 첫 출장한 뒤 2003년 6월 15일 현대-삼성 대구구장 경기에서 1000경기 출장 기록을 세웠다. 그리고 2007년 5월 17일 SK-LG 잠실 경기에서 1500경기, 2011년 5월 17일 롯데-SK 문학구장 경기에서 2000경기 째에 나섰다.


김 위원은 23일 대전구장에서 열리는 넥센과 한화의 경기에 나서 KBO 리그 최초 2500경기 출장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게 된다. KBO는 대회요강 표창 규정에 의거, 김 위원에게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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