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환 대표 "IoT 등 최신 정보 담아 클라우드 업계 허브 역할 할 것"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효성의 IT클라우드 전문 계열사인 효성ITX 효성ITX close 증권정보 094280 KOSPI 현재가 13,110 전일대비 220 등락률 +1.71% 거래량 40,701 전일가 12,890 2026.04.24 11:12 기준 관련기사 효성ITX, 4분기 영업익 18% 늘어난 58억…순익은 감소 효성ITX, H3C와 국내 총판 계약 체결 효성티앤에스·효성ITX, 삼성 출신 인사로 경영진 개편(종합) 가 자사의 클라우드 솔루션 인 '익스트림 클라우드(XtremeCloud)'의 포털(www.xtremecloud.co.kr)을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익스트림 클라우드는 효성ITX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클라우드 솔루션이다. 기업이 업무 전반에 필요한 서비스를 저렴한 비용의 클라우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최적화돼 있다.


효성ITX는 2013년 국내 최초로 분산처리시스템 등 특허를 등록했으며 올해 3월에는 정부 소프트웨어 인증(GS)을 획득했다. 최근에는 미국 특허 출원을 마쳤다.

효성ITX는 이번에 포털사이트를 오픈하면서 익스트림 클라우드 일부 제품의 소프트웨어 무료 버전을 공개했다. 각 기업의 SI 개발자 등 이용을 원하는 고객들은 포털사이트를 통해 다운로드해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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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환 대표이사는 "효성ITX가 제공하는 제품들에 사용자들의 의견을 즉각 반영해 익스트림 클라우드 기능을 보완해 나갈 것"이라며 "향후 포털사이트를 통해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시장에 대한 최신 정보 등 다양한 컨텐츠를 함께 제공해 질적, 양적인 면에서 IT클라우드업계의 허브(Hub) 역할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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