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기대 광명시장

양기대 광명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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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광명)=이영규 기자] 양기대 광명시장이 19일 노온사동과 가학동에 위치한 가뭄피해 농가를 방문, 지원책 등을 논의했다.


양 시장은 이 자리에서 "가뭄은 다른 재해와 달리 피해 지속 기간이 길고, 그에 따른 간접피해도 크다"며 "이에 따른 가뭄대비 비상근무 추진 및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추경 예산 편성으로 행정적 지원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지금까지 광명소방서 소방차와 인력을 통해 총 240톤의 물을 가뭄 농지에 공급했다. 또 가뭄상황 및 대책 추진을 집중 점검하고, 일부 미 이앙 농가의 경우 밭작물로 전환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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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는 가뭄과 함께 중동호흡기증후군(MERSㆍ메르스)로 인한 경기침체로 농산물 구매 수요가 줄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 지원을 위해 220박스의 토마토를 구매했다.

또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실시하는 직거래장터를 매일 운영하기로 했다. 아울러 음식점 등에 지역농산물 이용을 권장 하는 등 농업인들의 고충해결에도 나서고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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