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가 올해 예상 실적 기준 PER 17.9배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오는 29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되는 경보제약에 대해 올해 매출 1850억원, 영업이익 305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9%, 10.3%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지용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015년 매출 1850억원, 영업이익 305억원, 순이익 20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공모가는 올해 예상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17.9배"라고 분석했다. 경보제약의 올해 순이익 전망치는 전년 대비 131.6% 증가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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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는 2014년 매출 기준 국내 점유율 14.6%로 1위 원료의약품(API) 전문 기업이다.


이 연구원은 "2014년 기준 전체 매출에서 수출이 45.4%를 차지했으며 수출의 67.1%가 일본, 4.2%가 유럽"이라며 "경보제약은 마진율이 높은 선진국 시장을 목표로 하고 다수의 특허 챌린지 제품, 연구개발(R&D) 역량을 바탕으로 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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