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썰전' 김구라 "유재석 종편행, 생각보다 빨라"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썰전. 사진=JTBC '썰전' 방송화면 캡처

썰전. 사진=JTBC '썰전' 방송화면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썰전' 김구라가 유재석의 종편행에 대해 언급했다.

18일 방송된 JTBC '썰전' 예능심판자 코너에서는 출연진이 유재석의 종편행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구라는 "아무도 유재석의 종편행을 예측하지 못했다. 그런데 생각보다 그 시기가 일찍 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만큼 종편의 콘텐츠가 좋아졌다는 증거다. 이젠 방송사보다 PD들, 기획자들이 중요한 시기다"고 덧붙였다.

이에 서장훈은 "대중도 유재석의 종편행에 대해서도 과거에 비하면 많이 너그러워졌다"고 의견을 표했다.
그러자 박지윤은 "(모든 플랫폼이) 드라마와 예능 등 콘텐츠 자체로 평가받기 시작했다. 그게 시청률로 인정받는다"고 말했고, 김구라 역시 "중요한 건 채널, 플랫폼보다 콘텐츠"라고 재차 강조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서울대병원·세브란스, 오늘 외래·수술 '셧다운' "스티커 하나에 10만원"…현금 걸린 보물찾기 유행 '바보들과 뉴진스' 라임 맞춘 힙합 티셔츠 등장

    #국내이슈

  • 밖은 손흥민 안은 아스널…앙숙 유니폼 겹쳐입은 축구팬 뭇매 머스크 베이징 찾자마자…테슬라, 中데이터 안전검사 통과 [포토]美 브레이킹 배틀에 등장한 '삼성 갤럭시'

    #해외이슈

  • [포토] 붐비는 마이크로소프트 AI 투어 이재용 회장, 獨 자이스와 '기술 동맹' 논의 고개 숙인 황선홍의 작심발언 "지금의 시스템이면 격차 더 벌어질 것"

    #포토PICK

  • 고유가시대엔 하이브리드…르노 '아르카나' 인기 기아 EV9, 세계 3대 디자인상 '레드닷 어워드' 최우수상 1억 넘는 日도요타와 함께 등장한 김정은…"대북 제재 우회" 지적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