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빅마켓, 명품 주방용품 반값 판매
18~27일, 프리미엄 주방용품 30여종 시중가 대비 최대 60% 저렴하게 판매
영국‘덴비’, 독일‘휘슬러’, 프랑스‘스타우브’등 수입 브랜드 상품 준비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롯데마트가 운영하는 회원제 창고형 할인점인 ‘롯데 빅마켓’이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포미족’을 위한 ‘수입 명품 주방용품’을 시중가 대비 반값 수준 이상으로 저렴하게 판매한다.
롯데 빅마켓은 수입 프미리엄 주방용품 30여종 2만여 개 물량을 시중가 대비 최대 6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최근 유명 셰프들이 등장하는 요리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면서 고급 냄비, 식기 등 프리미엄 주방용품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 것을 적극 반영한 것이다.
대표적인 품목으로, 204년 전통의 영국 테이블 웨어 브랜드인 ‘덴비(Denby)’의 상품 중 국내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헤리티지 라인’ 세트를 선보여, ‘헤리티지 오차드 파스타 볼(6P)’을 10만9900원에, ‘헤리티지 파빌리온 샐러드 플레이트(6P)’를 8만7900원에, ‘헤리지티 오차그 라저 저그’를 6만7900원에 판매한다.
또한, 170년 전통의 독일 명품 주방용품 브랜드인 ‘휘슬러(Fissler)’의 스텐 냄비 ‘오리지널 프로피 냄비 세트(5종)’를 54만9900원에 판매한다. 해당 상품은 요리 용도에 맞게 16cm 편수, 16cm 양수, 20cm 낮은 양수, 20cm 높은 양수, 24cm 양수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어 활용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프랑스 주방용품 브랜드인 ‘스타우브(Staub)’의 ‘원형 주물 냄비(16cm·18cm)’를 각 12만9900원, 15만9900원에 판매한다.
해당 브랜드 상품은 백화점이나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주로 취급하고 있는데, 롯데 빅마켓은 병행수입을 통해 기존 시중 판매가보다 최대 60% 저렴하게 가격을 낮췄다.
이를 위해 3개월 전부터 행사 기획에 나서, 유로-원 환율이 8여년 만에 최저치로 하락한 데에 따른 수입 시의 이점을 바탕으로 원가를 10% 가량 절감했다.
특히, 해외 에이전트를 통해 사전에 2만여개의 대량 물량을 주문해 규모의 경제를 기반으로 기존 유통 단계에서 발생하는 마진을 최소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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